애드고시 합격!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알음알음 수익을 얻어가고 있는데 수익이 방문자수에 비례해서 너무 적은 것이 현실. 하루에 700~800명 정도 들어오는데 비해서 수익은 200원~1500원 정도.
1500원 정도 들어오는 것은 정말 드문일인데 수익창출형 블로그 유튜브를 보다 보니 구글 애드센스로 네이버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티스토리를 만들고 구글 애드센스를 몇 달간 주야장천 신청을 해서 드디어 애드고시에 합격.
지금은 정말 만든지 얼마 안 된 블로그이다 보니 하루에 들어오는 방문자수가 100명도 채 되지 않는데 비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네이버 애드포스트랑 비슷하다.
확실히 네이버보다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이 사실인 듯하다.
사실 애드센스를 승인받고 나서 적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다가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 했는데 영상이다 보니 따라 하기 약간 버거워서 혹시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캡처로 초보자가 설정하기에 가장 편한 방법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글을 쓴다.
애드센스 적용법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위에 화면처럼 나오고 [광고]라는 글씨가 보일 것이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된다.
구글 애드센스에 승인이 떨어지기 전 하도 들락날락거려서 나는 한 번에 찾았는데 초보자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든다.
꼭 자격증 같은 것을 따고 발표가 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위 사진처럼 [광고 단위]라는 글씨가 나오는데 그 광고 단위를 클릭하고 권장 크기를 누르면 된다. 사실 많은 적용방법이 있겠지만 그 모든 적용방법을 터득하기에는 수익에 목마른 사람이니 권장사양, [권장 크기]등을 적용하면 가장 깔끔한 광고가 적용이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위 사진에 보이는 [광고 단위 이름 지정]이라는 부분에 원하는 이름을 적으면 되는데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도 되고 나만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적으면 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애드센스에 달인이 되면 분석이라는 것을 하게 될 텐데 그때 알아보기 쉽게끔 "상단광고", "하단 광고"등 알기 쉬운 제목을 붙여 넣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고 나서 그 밑에 광고의 모양을 정하는것이 있는데 [사각형], [수평형], [세로형] 등 본인이 원하는 모양을 적용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만들기]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을 잊지 말자.
[만들기]가 끝났으면 위 사진과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코드 복사]해서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 넣기를 한 다음에 따로 가지고 있는 것이 나중에 광고 적용을 할시 편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필자도 그렇게 해 놨음. 마지막으로 [완료]를 누르면 된다.
전 단계에서 [코드 복사]까지 완료했으면 이제 티스토리 관리창으로 넘어온다.
티스토리 관리창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플러그인]을 눌러서 플러그인 관리창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플러그인]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은 관리창이 나오는데 그곳에 있는 [구글 애드센스(반응형)]을 클릭해서 실질적으로 적용을 하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게 된다.
이 외에도 다른 플러그인들이 많은데 잘 살펴보고 내 블로그에 필요한 플러그인을 적용해보도록 하자.
[구글 애드센스(반응형)]을 클릭해서 들어오게 된다면 위 사진과 같은 창이 나오는데 밑에 쪽에 코드를 붙여 넣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거기에 내가 원하는 [광고 형태]를 선택하고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 광고 코드를 복사해서 넣고 나서 생각보다 좀 애드센스가 좀 느리게 적용이 되니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도록 하자.
그리고 필자의 경우에는 광고 형태에서 가장 오른쪽 상단 하단에 나오는 것을 선택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적용이 안되길래 상단에만 나오는 광고를 선택했더니 그제야 적용이 됐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오류가 아닐까 생각한다.
코드를 붙여 넣고 광고 형태를 골랐다면 [변경사항 적용]을 눌러서 이 페이지를 마무리한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공개
네이버 블로그는 사실 700명에서 800명 사이로 꾸준히 방문자수가 유지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애드센스 며칠 한 것을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수익을 준다. 최근에 애드포스트의 변화가 조금이나마 있긴 했지만 애드센스의 수익을 따라가기에는 너무 벅차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을 따로 다른 방향으로 가져가면서 최고의 블로그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하나의 부업이 되면 정말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