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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요소수 안넣으면 어떻게 될까?



요소수 안넣으면

요소수란 다른말로 디젤배기유체(Diesel exhaust fluid)라고도 합니다.

디젤 엔진에 선택적 촉매 환원을 통해 질소 산화물 즉, 일산화 질소(NO), 이산화 질소(NO2), 일산화 이질소(N2O), 삼산화 이질소(N2O3). 사산화 이질소(N2O4), 오산화 이질소(N2O5)를 환경적인 측면에서 유해하지 않은 질소로 환원시켜 배출을 절감하기 위해 쓰이는 표준화된 농도의 요소의 수용액입니다. ISO 22241에 의해 32.5%의 요소와 67.5%의 탈이온수(정제수의 일종)를 쓰도록 정해져 있죠.

2018년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배기가스 조작으로 한창 시끄러웠었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등에서 배기가스 조작으로 인해 소송전을 펼쳤었는데요.

그게 바로 요소수 배출량을 조작한것에 대한 소송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요소수는 디젤차량에 꼭 넣어야 하는 연료같은 존재인데요. 이 요소수를 안넣으면 우리 몸에 해로운 가스들이 다량으로 배출이 될테고 그로 인해 환경이 더욱 파괴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요소수 구입방법은 간단합니다. 인터넷으로 요소수라고 검색만 하면 많은 요소수가 나오는데요. 가장 유명한건 유록스 제품이죠. 유록스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기도 하지만 주유소에 가끔 세워져 있는 유록스 요소수 주입기도 보이기도 합니다.

요소수 안넣으면

제 차인 카니발 기준으로 설명을 하자면 구입한지 약 2개월 정도 됐는데 얼마전 요소수 경고등이 떠서 요소수를 구입해서 주입을 해주었습니다.

요소수가 중요하다 보니 약 1/3이 남았는데도 요소수가 부족하다고 경고등이 뜨더군요.

그래서 경고등이 뜨자마자 바로 인터넷으로 요소수 10리터를 구입했습니다.

약 2일후 배송이 완료되서 요소수를 주입해주었는데요. 약 1/3정도 남은 상태에서 넣다보니 10리터의 요소수가 다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은 요소수를 보니 카니발 기준 10리터가 전부 들어갈것 같더라구요.

요소수 안넣으면 일단 환경이 파괴됨은 당연한것이고 사람들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주겠죠?

또한 환경법이 바뀌면서 요소수 안넣으면 디젤차량은 시동자체가 걸리지 않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단, 요소수가 아주 적은양이 있을때 시동을 걸고 운행중에 요소수가 완전히 없다고 해도 시동이 꺼지거나 하진 않죠. 주행은 가능합니다.

다만 비싼 내 차에 배출가스를 담당하는 장비들이 고장을 일으켜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볼 수 있는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배출가스 장비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요소수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요수수 안넣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급한데로 물을 집어 넣으면 시동이 걸린다고 합니다. 다만 임시방편이므로 가까운 마트나 요소수를 판매하는 주유소에 가서 요소수를 보충을 해줘야 합니다.

요소수 안넣으면

요소수 넣는 법 또한 간단합니다. 기름넣는 연료통 뚜껑 바로 옆에 AD BLUE라고 쓰여져 있는 뚜껑이 보일것입니다. 그 뚜껑을 열고 요소수를 보충해주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요소수의 경우 요소수 보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노즐을 함께 지급하기도 합니다.

저역시 요소수 넣는 법 그런 방법으로 요소수를 보충해주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디젤차량에만 요소수를 넣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점점 확대되어서 농기구에도 요소수를 넣어야만 운행이 가능하도록 법률이 재정이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많은 주유소에서 요소수 보충기가 설치되어 있는것을 손쉽게 볼수 있을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대량의 요소수를 판매할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환경문제가 있기 때문에 요소수는 당연히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간 하지 않았던것을 하려다 보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법률재정을 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행동에 나서야 겠지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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